대동이의 맥 🍂

대동이의 맥 🍂

 

https://youtu.be/EDlj9nnis6w

 

대동이大東夷는 막고야 조선을 중심으로 고대사의 찬연한 제국들을 일군다.

'이夷'는 '편안하다, 떳떳하다, 기쁘다'는 뜻이다.

큰 뜻을 쫓는 대인大人을 동이東夷라 한다.

상고上古시대에 활로써 대무大武를 펼친다.

'이夷'는 백두산에서 나온 대궁大弓, 단궁檀窮, 맥궁貊弓이다.

 

우리 맥족貊族은 활弓을 잘 쏘아 이夷라 하고, 중국은 창戈을 잘써서 융戎이라 한다.

활을 쏘아 어진 이를 뽑는데 과녁을 명중시키면 봉작封爵을 주고 제후諸侯라 부른다.

후侯는 과녁이다.

 

막고야조선(藐姑射:B.C2333-B.C238).

1. 환검桓儉 ~ 24. 연나延那.

25. 솔나率那(단조선檀朝鮮) ~ 47. 고열가古列加.

 

단조선은 5부맥인 북부여, 동부여, 졸본부여, 북옥저, 남옥저에 이어 고구려貊耳로 이어진다.

 

기자조선奇子朝鮮•진조선眞朝鮮:B.C1119-B.C195).

1. 환서여(桓西余•奇子) ~ 42. 기준(奇準•馬韓).

 

위만조선(衛滿朝鮮:B.C195-B.C108).

B.C195년 위만衛滿은 준왕準王(奇準)을 몰아내고 환서여桓西余가 세운 기조선奇朝鮮을 빼았는다.

 

기奇조선의 유민들은 위만을 피하여 진한辰韓 땅에 들어온다.

6부 촌장들은 북부여 제실帝室의 딸 동신성모東神聖母가 낳은 혁거세赫居世를 군장君長으로 모시고 국호를 서라벌徐羅伐이라 한다.

 

봉씨족鳳氏族 소호금천小昊金天씨가 다스린 담郯나라가 망하자 담의 유민들은 변한弁韓에 들어와 철기문화를 일으킨다.

후에 가락국駕洛國을 세운다.

금관가야, 대가야(고령군), 소가야(고성현), 고령가야(함창군), 아나가야(함안군), 성산(벽진•성주)가야는 맥족이다.

 

​기자조선(箕子朝鮮•番朝鮮:B.C1117-A.D230).

1. 기자(箕子) ~ 40. 기애(箕哀).

 

번조선은 한漢•위魏의 침략에 분산되어 선비족鮮卑族이 된다.

훗날 이들은 거란을 세워 요遼 제국을 건국한다.

 

북부여(B.C239-B.C58).

1. 해모수解慕漱. 2. 모수리慕漱離. 3. 고해사高奚斯. 4. 고우루高于婁. 5. 고두막高豆莫. 6. 고무서高無胥.

 

졸본부여(동명부여:B.C108-B.C58).

고두막한高豆莫汗•동명왕東明王:B.C108-B.C86).

 

동부여(B.C108-A.D345).

1. 해부루解扶婁. 2. 금와金蛙. 3. 대소帶素. 4. 갈사왕葛思王 ~ 11. 천현天玄.

 

B.C239년 막고야 조선 47대 단군 고열가古列加의 사후死後, 종실인宗室人 '해모수(解慕漱:벼슬)'가 제위에 올라 북부여를 건국한다.

4대 고우루 단제의 동생 해부루解夫婁는 도읍을 가섭원加葉原으로 옮겨 국호를 동부여로 개칭한다.

 

B.C79년 북부여 해모수 단제의 차남 고진高辰의 손자 불리지(弗離支:高慕漱)와 청하(靑河:압록강) 하백(河伯:부족 수령)의 첫째 딸 유화柳花 사이에서 주몽朱蒙이 출생한다.

남편이 요절하자 유화부인은 동부여의 해부루解扶婁 단제를 찾아가 의탁한다.

 

​B.C59년 주몽은 유화부인의 권고로 북부여에 망명하여 6대 고무서高無胥 단제의 사위(부인 소서노)가 된다.

B.C58년 고무서가 붕어하자 대통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건국한다.

성性을 고高씨로 하고 고구려의 시조 추모왕鄒牟王이 된다.

추鄒는 하늘을 나는 새의 새끼이다.

왕의 적통을 잇는 고추가古雛加의 추雛와 추鄒는 같이 통용되는 글자이다.

고주몽은 1대 해모수, 2대 고진, 3대 불리지에 이은 4대손이고 광개토왕은 17세손이다.

 

해외/국내 NomadSirius eBook 판매처.

 

워드프레스(해외독점 판매망) 🦅

https://nomadsirius.kr

 

교보문고 https://zrr.kr/qeZ8

yes24 https://url.kr/zbgtqy

알라딘 https://url.kr/4b1hk7

 

펜립(전세계 400개 스토어•20만개 도서관), 구글Books, 애플iBooks, 아마존Kindle, 유페이퍼(외 유통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english #영어 #fantasy #환타지 #humanities #인문학 #ebook #전자책 #painting #그림 #piano #피아노 #인생 #삶 #자유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