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1937 미국 디플레이션.

 

1928-1937 미국 디플레이션.

 

1927-1929: 버블(미국의 부채 위기).

최악의 부채 버블은 인플레이션 상승 때문이 아니라 부채 증가로 인한 자산 가격의 상승과 함께 나타난다.

1929년 후반: 고점 그리고 붕괴,

금융긴축(금리 인상).. 주식시장의 붕괴. 시장붕괴에 대한 정부의 대처.

1930-1932년: 불황.

보호주의 부상. 스무트 홀리 관세법 통과. 이민제한 실행.

도산하는 은행들.

뱅크런에 시달리는 현상은 디레버리징 불황국면의 전형적인 현상.

미합중국은행의 파산(금본위제하에서 연준은 화폐를 찍어내는데 제한을 받는다: 대공황기 최초의 도미노 효과).

1931년 1분기: 계속되는 경기 악화로 자취를 감추는 낙관론.

경제 정책에 대한 논쟁의 가열.

후버정부, 재정지출 확대의 부양책보다는 긴축정책과 디플레이션 수단에 지나치게 의존.

1931년 2분기: 전 세계 달러 부족으로 초래된 글로벌 부채 위기와 달러 강세.

1931년 3분기: 모라토리엄의 실패와 파운드화의 고갈.

파운드화의 유출.

영국의 금태환 포기(화폐찍어내기)와 평가절하로 아름다운 디레버리징.

1931년 4분기: 미국으로 확산된 국제위기와 불황의 심화.

영국의 평가절하로 달러가치는 상승(디플레이샨 불황 압력). 유럽 중앙은행들, 달러를 금으로 태환(미국 금보유고 하락).

 

1932년 전반: 정부 개입으로도 막지못한 경제 붕괴.

은행법, 금본위제 유지와 Fed의 화폐 찍어내기와 국채 매입(양적 완화).

금유출사태(금보유고 부족).

1932년 후반: 멈추지 않는 경기 후퇴와 루스벨트의 당선.

뉴딜을 기반으로 정치 캠페인 시작.

1933년: 취임 전.

미국 밖의로의 금 유출 현상.

1933-1937년: 아름다운 디레버리징.

금 수출 중단. 미 연준에 달러 발행 권한 부여.

1933-1934년: 루스벨트 정부의 금본위제 폐지로 시작된 아름다운 디레버리징.

금본위제 포기, 통화발행, 예금자 보호+ 대담한 정부 지출 계획(금 소유 불법화).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통해 인플레이션 세력으로 디플레이션 세력을 상쇄하ㅗ 명목 성장률을 명목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때, 아름다운 디레버리징이 달성 가능하다.

1935년: 골드락스 시대.

신용팽창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버블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인플레이션 우려 불식.

 

1936-1938년: 긴축이 빚어낸 불황.

경쟁적인 평가절하 전쟁.

시중에 유통되는 돈을 줄이기 위해 지급준비율 인상.

금 유입으로 본원통화 증가.

1937년.

통화 긴축 정책과 재정 긴축 정책으로 주식시장 크게 하락.

1937년 말-1938년: 반대 노선으로 선회.

경기 부양책.

전쟁을 향해.

경제적·군사적 팽창주의 노선을 강화하게 된 독일과 일본은 자원과 영토에 대한 영향력을 놓고 영국과 미국, 프랑스와 경쟁.

1930년 스무트 홀리 관세법(세계 보호무역 강화) 제정은 무역 전쟁의 시발.

일본의 극심한 격기 침체.와 히틀러의 배상금 지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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