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 🍂

부자들이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

철강회사를 창업한 앤드루 카네기(1835-1919)는 수치에 매우 능숙하다.

그가 다가오면 '경리가 또 오는 군' 했다는 일화가 있다.

스탠더드 오일을 창업한 존 D. 록펠러(1839-1937)의 첫 직업은 경리이다.

부의 비밀은 숫자 언어이다.

 

부자들은 공통으로 수학을 좋아한다.

기본적인 회계와 대차대조표 등을 즐긴다.

소통의 1차 수단으로 숫자 언어에 유창하다.

숫자는 기업의 건강과 미래를 설명하는 언어이다.

 

우리 증시는 1986년을 시점으로 2016년 30년 대상승의 반환점을 돈다.

1986년 대학등록금은 50만원 정도이다,

2022년 교육부 통계 평균 등록금은 676만 3,100원이다.

13.52배이니 대략 36년 사이에 물가가 평균 10배 정도 오른 셈이다.

1986년 주가 지수는 150 포인트를 넘어선다.

지금 코스피가 2,396(2023.1.20.) 포인트이니 15.9배의 대상승이다.

실제 수익률은 15.9를 10으로 나눈 1.59이니 59%의 수익이다.

500 포인트 무렵 사서 현재까지 가지고 있다면 4.79배(2,395/500)의 이익을 거둔 것이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53%(4.79/10=0.47)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셈이다.

우리 증시는 상승세를 마무리하고 긴 대하락을 예고한다.

멈춰서 성찰을 해야 할 때이다.

재테크의 양대 산맥 부동산 또한 1976년을 시점으로 30년의 팽창기를 지났다.

버블 붕괴의 기로에 서 있다.

2023년 Korea호號는 360년 제2기 대한大寒의 격랑激浪을 지난다.

https://youtu.be/TCxyZlqjPWA

#english #영어 #fantasy #환타지 #humanities #인문학 #ebook #전자책 #painting #그림 #piano #피아노 #인생 #삶 #자유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