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비즈니스, 진정한 자유.

시리우스(Sirius)는 '눈이 부시게 빛난다'는 뜻이다. 태양이 떠오르기 전 먼저 나타난다. 일출 직전 떠오르는 시리우스를 상상하며 노마드(Nomad) 여행을 시작한다. 경제 마인드(Economic literacy)로 부의 지도(The Map of the Wealth)를 그린다. 워드프레스의 카디즈 항구를 기습하라.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생계와 가치, 자유와 가치를 강조한다, 진정한 자유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1. 마이크로 비즈니스 혁명.

새로운 기술과 획기적 사고방식이 세계 경제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작은 파문에 불과했던 변화가 거대한 파도로 다가선다. 혁명적 변화 속에서 유동적이고 자율적 삶을 추구하는 사업가들이 증가하고 있다. 플랫폼에 기반한 이들의 삶은 풍요롭고 흥미롭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새로운 일을 찾고 미래를 창조한다. 마이크로 비즈니스 혁명이다. 테크놀로지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기이다. 페이팔(PayPal) 온라인 결제 시스템 계좌의 개설로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 하나만 갖고 재택근무로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합류한다. 마이크로 비즈니스는 팔고 싶은 서비스, 고객, 결제 수단만 있으면 된다. 열정·재능과 유용성의 교집합을 찾는다. 마이크로 비즈니스로 자유를 탐구한다.

2.  마이크로 비즈니스 아이디어.

마이크로 비즈니스는 비효율적인 시장, 새로운 기술과 기회, 전환기의 공간활용, 사업확장에 따른 스핀오프(spin-off)효과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열정과 재능으로 비효율적인 시장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기회를 잡는다. 아이디어의 중심은 생계와 가치, 자유와 가치이다. 인간의 근본적 욕구인 행복을 이해하고 행복을 판다. 일을 통해 생계와 가치, 자유와 가치를 추구한다. 마이크로 비즈니스는 내면의 감성적 효용을 통해 외면의 기술적인 효용을 찾는다. 잠재적 니즈를 파악하여 행복을 제공한다. 타인에게 제공할 구체적인 핵심가치와 부가가치를 개발하고 팔고 싶은 서비스를 결정해서, 사이트개설·결제수단구비·홍보와 실행을 한다. 자신과 타인에게 이(利)로운 일을 해야 부를 얻는다. 일이 이롭고 즐거우면(快) 놀이가 된다.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통해 도덕과 인격을 실현한다.

3. PUF, 에스프레소 북 머신.

세계 4차 산업혁명의 잠재적 리더들은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모든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컨텍스트를 분석하여 파악한 후 맞춤 대응한다. 구글은 위치정보 생태계를 장악하고 아마존은 실물 세계를 지배한다. 테슬라는 자동차를 거부하고 우버·에어비앤비는 공유경제를 이끈다. GE는 산업 인터넷을 이끌고 디어 앤 컴퍼니는 농업 분야를 선도한다. 넷플릭스는 콘텐츠의 세계를 지배하고 패시바이는 아이들의 세계를 장악한다. 지멘스는 인더스트리 4.0을 리드하고 보쉬는 사이버물리시스템의 지존으로 군림한다. PUF는 맞춤형 출판 붐을 이끈다. 맞춤형 출판의 최첨단은 에스프레소 북 머신이다. 랜덤하우스 출판사의 편집장을 역임한 제이슨 엡스타인은 엔지니어 제프 마쉬와 의기투합해 소형인쇄 제본기 에스프레소 북 머신을 개발하고 온디멘드 북스 회사를 설립한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짧은 시간에 책 한 권을 만든다. 프랑스 파리 뤽상부르크 대학가 서점인 PUF(프랑스대학출판)는 에스프레소 북 머신으로 경영악화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다. PUF에는 종이책은 일절 없고 에스프레소 북 머신만 있다. 고객은 태블릿을 사용하여 인쇄하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주문한다. 몇 분만에 PDF파일의 전자책을 종이책으로 만든다. 재고에 대한 리스크가 없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객의 실시간 컨텍스트를 반영한 출판기계가 4차 산업혁명의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하고 있다.

 

巨商의 길을 가다. Global Wealth, NomadSirius.

 

4. 노마드 비즈니스, 글로벌 인디라이터.

노마드 비즈니스의 시야는 세계이다. 노마드 비즈니스에서 1인 전자출판은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있어서 수익성이 높은 잠재시장이다.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고 시장을 분석한다. 해결하려는 문제에서 가치를 찾아 아이디어와 주제를 확인하고 구글 키워드 검색과 관련된 통계로 성장 가능성과 시장규모를 확인한다.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지식을 습득해서 불편을 토로하는 문제점을 제거하는데 집중한다. 고통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함으로써 해결책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목표시장의 잠재고객에게 해결책을 확인한다. 워드프레스(WordPress: 2003년 Matt Mullenweg가 만든 세계 최대의 오픈 소스 저작물 관리시스템)에 사이트를 개설해 해결책을 공개하고 시장성을 최종점검한다. 전자책을 완성해 다운로드 형태로 만들고 홍보자료를 만든다. 가격을 책정하고 결제수단을 선택한다. 자신의 책을 전 세계에 직접 유통시킨다.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독자와 직접 거래한다. 1인 전자출판은 언어 특히 영어 글쓰기 능력이 필수이다. 영어 글쓰기는 알맞은 짜임새를 고르고 단락을 작문의 단위로 삼는다. 문장은 한 그루의 나무이고  한 편의 글은 숲이다. 간결하고 짧은 문장을 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말을 쓰고 쓸데없는 말은 피한다. 능동태와 긍정문을 쓰고 부정어까지도 긍정의 형태를 빌어 표현한다. 요약할 때는 현재시제를 쓰고 시제를 하나로 통일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쓰되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가치와 정보를 영어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영어의 경제적 가치는 6,171조원이다. 독일어는 2,745조원, 일본어는 1,845조원, 러시아어는 1,157조원, 중국어는 647조원이다. 영어는 핵심 사용자(core speaker)가 3억 8천만 명이지만 제2언어로 사용하는 확장원(the expanding circle)에 15억 명 이상이 존재한다. 중국어는 10억 명이 북경어 화자이다. 외국어로 가치와 정보를 공유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글로벌 인디라이터가 된다. 빛검으로 서양세계를 뒤흔든다. 틀에 박히지 않는 노마드 비즈니스의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

 

와이에이치파트너스 글로벌 출판프로젝트 🦅

​2022.9.14. 워드프레스(독점 해외판매망)오픈.

https://nomadsirius.kr

영문판 해외 판매처.

워드프레스(독점 판매망), 펜립(전세계 400개 스토어•20만개 도서관), 구글Books, 애플iBooks, 아마존Kindle.

​한영판 국내 판매처.

​유페이퍼(외 유통망), 교보, Yes24, 알라딘, 리디북스, 네이버스마트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