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The Truth of the Story of the Garden of Eden 🍂

The Truth of the Story of the Garden of Eden.

https://youtu.be/sgB5qDPF2Z0

In Genesis, there is a story about the Garden of Eden.

A river that originated from the garden watered it.

The water that watered Eden was divided into four streams.

The Pishon flowed into the land of Havilah, the Gihon flowed into the land of Cush, the Tigris flowed into Assyria, and the Euphrates flowed into the Mesopotamian region.

In the center of the garden, a tree of life and a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grew.

The first man, Adam, ate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tempted by external temptation and free will, and became corrupted.

He was punished for the abuse of moral freedom to become like God.

In reality, good and evil do not exist in the Garden of Eden.

Good and evil are high concepts that have divided the world and caused conflict and division.

Nietzsche also discussed good and evil as values of good and bad.

Eden is a symbol of such naturalness.

The desire of ego, called good and evil, grows in the garden of the mind.

The four streams also represent the four moral virtues of humanity: righteousness, justice, courtesy, and wisdom.

The four living creatures that Ezekiel saw also represent human base desires.

The Cherubim, which have the face of an ox on the left side symbolize the desire for the water of the North.

The karma of desire is born as the thoughts of the soul and the senses of the flesh intertwine.

Reincarnation occurs repeatedly due to this karma.

Living without ego is a very difficult thing.

We live in the realm of good and evil known as ego, only through the light of virtues such as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According to Edgar Cayce, Jesus was said to have been reincarnated 29 times, and Buddha 550 times.

Only the life water of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can wash away the desire of ego.

As the number of individuals increases and hunting skills develop, people leave the Garden of Eden one by one.

Domestication of wild animals and consumption of meat become commonplace.

Guilt accumulated unconsciously acts as a primal sin.

Jewish and Islamic nomads wash away trauma with a ritual of atonement.

In Korea, China, and India, farming cultures have a rare sense of sin due to meat consumption.

The concept of karma is not directly related to Judaism and Islam, but Oriental studies view sin as a form of karma.

Jews and Muslims view sin through their respective religious laws, while Gentiles rely on their co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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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 이야기의 진실.

 

창세기에는 에덴 동산의 이야기가 있다.

 

동산에서 발원한 하나의 강이 동산을 적신다.

 

에덴을 적신 물은 네 줄기로 갈라진다.

 

비손은 인도로, 기혼은 아라비아로, 힛데겔은 앗수르로, 유브라데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흐른다.

 

중심에서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자란다.

 

첫사람 아담은 외부의 유혹과 자유의지로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다.

 

하나님과 같아지려한 도덕적 자유의 남용을 원죄로 본다.

 

사실 에덴동산에는 선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선악은 세상을 지배하려 둘로 나누어 갈등과 분열을 낳은 고등의 관념이다.

 

니체 또한 선과 악을 좋음과 나쁨의 가치로 논한 바 있다.

 

에덴은 스스로 그러한 자연스러움의 상징이다.

 

에덴이라는 마음밭에서 선악과라는 에고의 욕망이 자란다.

 

네 강 또한 사상四象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의미한다.

 

에스겔이 본 네 생물 역시 인간의 저급한 욕망을 나타낸다.

 

그룹의 얼굴로 등장하는 소坤牛는 북방의 물을 주관하는 태초의 욕망이다.

 

혼魂의 생각과 육肉의 오감이 뒤엉켜 욕망의 카르마를 낳는다.

 

이 카르마에 의해서 환생을 거듭한다.

 

에고없이 산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에고라는 선악과의 어둠 속에서 인의예지라는 생명과의 빛으로 살 뿐이다.

 

에드거 케이시에 따르면 예수도 29번, 붓다 또한 550번의 환생을 했다 한다.

 

인의예지의 생명수만이 에고의 욕망을 씻을 수 있다.

 

 

 

개체수가 증가하고 사냥기술이 발달하자 한 사람씩 에덴을 떠난다.

 

야생동물의 가축화와 육식섭취로 도살이 일상화 된다.

 

무의식에 쌓인 죄책감은 근원적 원죄로 작용한다.

 

유대인과 이슬람의 유목정착민들은 속죄의식으로 트라우마를 씻는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인도와 중국의 농경문화는 육식으로 인한 원죄의식이 희박하다.

 

유대인과 이슬람은 율법으로, 이방인은 양심으로 카르마라는 죄를 인식한다.

 

 

 

믿음은 칭의稱義에 이르게 할 뿐이다_로마서 5:1-21 🍂

 

 

Translated by NomadSirius.

 

(1) 예수의 언어로 성찰하다.

 

창세기 3장은 선악의 기원으로 인간의 타락을 다룬다.

 

첫 사람 아담은 외부의 유혹과 자유의지로 선악과를 먹는다.

 

종교인들은 하나님과 같아지려한 도덕적 자유의 남용을 원죄로 본다.

 

성서의 선악과는 신화적 해석이다.

 

에덴은 자연스러움의 상징으로 동산에는 선악 자체가 없다.

 

인간의 욕구만 존재할 뿐이다.

 

선과 악 또한 둘이 아니다.

 

세상을 지배하려 둘로 나누어 갈등과 분열을 낳은 고등의 관념이다.

 

니체 또한 선과 악을 좋음과 나쁨의 가치로 논한 바 있다.

 

개체수 증가와 사냥기술이 발달하자 한 사람씩 에덴 동산을 떠난다.

 

야생동물의 가축화와 육식섭취로 도살이 일상화된다.

 

무의식에 쌓인 죄책감은 근원적 원죄로 작용한다.

 

유대인과 이슬람의 유목정착민들은 속죄의식으로 트라우마를 씻는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인도와 중국의 농경문화는 육식으로 인한 원죄의식이 희박하다.

 

유대인과 이슬람은 율법으로, 이방인은 양심으로 죄를 인식하게 된다.

 

죄는 혼魂의 생각과 육肉의 오감이 뒤엉킨 욕망이다.

 

한 사람씩 시작된 뒤엉킨 욕망의 부패로 쌓인 혼魂과 육肉의 에고로 카르마가 쌓인다.

 

욕망의 카르마 때문에 죽고 다시 태어나는, 환생을 반복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지로 산, 카르마가 없는 분이다.

 

성령인 본성本性을 깨달아, 영혼육이 온전한 성화의 삶으로 영원한 생명에 이른다.

 

생명의 의義는 영혼육이 온전한, 카르마가 없는 삶이다.

 

로마서는 칭의 전의 일, 성령(본성)의 체험, 칭의 후의 일을 꼼곰히 분별해서 읽어야 한다.

 

로마서 5장은 한 장에서 이 셋을 모두 다루다 보니, 오독의 여지가 많다.

 

믿음은 칭의稱義에 이르게 할 뿐, 칭의도 아니고, 성화도 아니다.

 

​(2) 믿음은 칭의稱義에 이르게 할 뿐이다, 새로움으로 생동치다.

 

Therefore being justified by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하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By whom also we have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wherein we stand, and rejoice in hope of the glory of God.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믿음으로 이 은혜에 다가가 일어서니, 기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한다.

 

And not only so, but we glory in tribulations also: knowing that tribulation worketh patience;

 

이뿐 아니라, 고난 중에도 기뻐하여, 알거니와, 고난은 인내를 발아發芽시키고,

 

And patience, experience; and experience, hope:

 

인내는 단련을, 단련은 소망을 낳는다.

 

And hope maketh not ashamed; because the love of God is shed abroad in our hearts by the Holy Ghost which is given unto us.

 

소망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비추기 때문이다,우리에게 주어진 성령으로.

 

For when we were yet without strength, in due time Christ died for the ungodly.

 

우리가 아직 미약할 때, 예정대로 그리스도는 죽는다, 경건하지 않은 이를 위하여.

 

For scarcely for a righteous man will one die: yet peradventure for a good man some would even dare to die.

 

거의 없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일은, 하지만 뜻밖에도, 선인을 위하여 대담히 죽으려 하는 이는 있다.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 준다,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죽음으로.

 

Much more then, being now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그러면 더욱 더,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진노를 면免케 된다, 그리스도 때문에.

 

For if, when we were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God by the death of his Son, much more, being reconciled, we shall be saved by his life.

 

적대적인 우리가 하나님과 융화되고,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한층 더, 정화되니,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목숨을 구한다.

 

And not only so, but we also joy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by whom we have now received the atonement.

 

그뿐만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속죄를 받는다.

 

Wherefore, as by one man sin entered into the world, and death by sin; and so death passed upon all men, for that all have sinned:

 

그러므로 한 사람씩 죄가 세상에 시작되고, 죄로 죽어, 죽음이 모두에게 일어나니, 모두가 죄를 지음이다.

 

For until the law sin was in the world: but sin is not imputed when there is no law.

 

율법으로 비로서 죄가 세상에 있지만, 죄를 산정하지算定 않는다, 율법이 없을 땐.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Adam to Moses, even over them that had not sinned after the similitude of Adam's transgression, who is the figure of him that was to come.

 

그럼에도 첫 사람에서 모세까지 죽음이 군림하여, 첫 사람이 범한 것과 유사한 죄를 짓지 않은 이들 위에 덮치니, 첫 사람은 장차 약속을 이룰 (이상적 원형을 갖춘) 분의 모형이다.

 

But not as the offence, so also is the free gift.

 

그러나 (이 분의 원형은) 첫 사람의 죄와 다르니, 속박조차 없는 선물이다.

 

For if through the offence of one many be dead, much more the grace of God, and the gift by grace, which is by one man, Jesus Christ, hath abounded unto many.

 

첫 사람에서 (한 사람씩) 시작된 죄로, 많은 사람이 죽지만,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은혜의 선물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많은 사람(의 생명)을 충만하게 한다.

 

And not as it was by one that sinned, so is the gift: for the judgment was by one to condemnation, but the free gift is of many offences unto justification.

 

(이 선물은) 한 사람씩 죄지은 것과는 다른, 선물이니, 심판은 한 사람씩 (죄의) 선고에 이르나, 구속없는 선물은 많은 죄로 (도리어) 의로움에 이른다.

 

For if by one man's offence death reigned by one; much more they which receive abundance of grace and of the gift of righteousness shall reign in life by one, Jesus Christ.

 

한 사람씩 지은 죄로 죽음이 한 사람씩 지배한다면, 풍성한 은혜와 의義의 선물을 받은 이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이 가득하다.

 

Therefore as by the offence of one judgment came upon all men to condemnation; even so by the righteousness of one the free gift came upon all men unto justification of life.

 

그러므로 한 사람씩 죄를 지어 모두가 죄의 선고에 이르 듯, 한 사람의 의義로 자유로운 선물이 모두에게 닿아, 생명의 의義에 이른다.

 

For as by one man's disobedience many were made sinners, so by the obedience of one shall many be made righteous.

 

한 사람씩 불순종하여 많은 이가 죄를 짓 듯,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인이 된다.

 

Moreover the law entered, that the offence might abound.

 

더욱이 율법이 나타나, 죄가 가득하다.

 

But where sin abounded, grace did much more abound:

 

그러나 죄가 넘치는 곳에, 은혜 또한 더욱 풍성하다.

 

That as sin hath reigned unto death, even so might grace reign through righteousness unto eternal life by Jesus Christ our Lord.

 

죄가 죽음에 군림하듯, 은혜도 의로움을 행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른다.

 

 

손오공, 공空을 깨달은悟 자손孫.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요한계시록 12장 1-5절>

 

큰 붉은 용a great red dragon은 남해의 병든 용왕丙辰이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유혹한 뱀丁巳의 열매이기도 하다.

 

뱀은 물질에 대한 강한 욕망 중력에너지丁를 색계巳에 처음 드러낸 바 있다.

 

남해 용왕丙辰은 양陽이 극성한 삼양지처三陽之處 진사지간辰巳之間을 다스린다.

 

진사辰巳의 공간은 물질을 추구하는 색계色界이다.

 

붉은 용은 화려한 물질문명의 왕이다.

 

해를 입은 여인a woman clothed with the sun은 화려한 물질문명丙火의 유혹에 흔들리는 우리의 자화상自畵像이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붉은 용을 탄 음녀淫女 바벨론이 등장한다.

 

이 여인 또한 색계色界에 도취된 우리의 모습이다.

 

해를 입은 여인이 색계色界의 유혹 속에서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a male child, who is to rule all the nations with a rod of iron를 해산한다.

 

만국을 다스릴 남자는 자연의 이치 공空을 깨달은悟 자손孫 손오공이다.

 

하원갑자(1984-2043) 물질만능의 시대色界에 철장鐵杖 여의봉如意棒으로 요괴들을 때려잡는다.

 

상원갑자(2044-2103)에 동양정신문명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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